TWEAK

/ 메타 광고 운영 / 글로벌 광고 소재 개발

Overview

Tweak은 사용자의 사실적인 합성사진을 생성하는 데 특화된 혁신적인 AI 이미지 생성 소프트웨어입니다. 한국에서 AI 생성 이미지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입지를 확보하였지만, 다음 단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Tweak은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DISRUPT와 협업하여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메타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실제 솔루션 생성 이미지를 활용하여 해외 시장의 감성과 트렌드에 맞는 메타 광고 소재를 개발하는 것에서부터, 메타 광고 운영 및 리포팅뿐만 아니라, 솔루션 현지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Tweak는 가격 정책 변경과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Market Fit을 찾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였고, 양사가 긴밀하게 협업한 결과, 미국에서 앱 설치수를 늘리고 활성 유저를 성공적으로 확보했습니다.

Goals

  • 모바일 앱 설치 수 증가
  • Active user 확보
  • 브랜드 인지도 향상

What we did

Phase 1
메타 광고 전략 및 광고 소재 개발

Tweak는 다른 이미지 생성 솔루션 대비 매우 사실적인 AI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경쟁적 이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스럽트는 이러한 Tweak의 강점에 집중하여 메타 광고 운영 전략 및 광고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가장 먼저 셀피와 인공지능에 강한 관심을 보이는 18-30세의 여성 그룹을 주요 타겟으로 설정하고, 타겟그룹이 선호하는 관심사, 콘텐츠 유형, 최신 트렌드, 경쟁사 콘텐츠를 리서치했습니다. 그리고 디스럽트의 다국적 구성원들이 가진 미국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여 미국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더 높은 이미지 테마를 선별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타겟 고객층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Tweak만의 차별화된 광고 소재 및 광고 전략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Phase 2
콘텐츠 제작 및 포스팅

협업의 핵심 성과 지표(KPI)는 앱 설치 수와 앱 설치 당 비용으로 설정하고, 3,000원 CPI(Cost per Insatall)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디스럽트는 Tweak 광고 캠페인을 메타 플랫폼에서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타겟팅 옵션들을 테스트하며 가장 반응이 좋고 서비스에 잘 맞는 타겟 그룹을 발굴했습니다. 또한 캠페인별 광고 예산을 세밀하게 조정하여 앱 설치 비용을 낮추었고, 광고 소재와 타겟팅 옵션을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Phase 3
서비스 리뉴얼 및 최적화

디스럽트와 협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Peekaboo’라는 이름으로 유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협업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인 성장을 위해 앱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하고 앱 이름을 ‘Tweak’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인 변화는 운영적인 부분에 매끄럽게 적용되어야 했기 때문에 디스럽트에게 여러 가지 도전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디스럽트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앱 광고 최적화 전략을 변경하고 기존 소재 수정 및 미국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서비스 리뉴얼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초기 앱 설치 목표를 34% 초과 달성했고, 타겟그룹의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매력적인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여 그들의 관심을 확보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바비 영화의 성공적인 런칭 이후 바비 테마의 AI 이미지를 활용한 것이 있으며, 이는 타겟 그룹으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현 시점에도 디스럽트의 지속적인 최적화 및 광고 소재 개발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계속해서 도출하고 있습니다.

Results

$1.5

앱 설치 당 비용 (미국)

1808

평균 설치 당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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